1탄 경상권에 이어 전라 중부권입니다
각 학교 감독님들의 초이스? 및 이메일로 고교야구 팬들께 추천 받은 얼짱 선수들을 권역별로 소개합니다~. 물론 감독님도 못찾은 얼짱 선수를 소개해주시면 특집편으로 후속으로 진행하겠습니다. (추천할 곳 baseball@chosun.com)
동성고 김원중
190cm 87kg
동성고 마운드를 책임지고 있는 김원중 선수
다르빗슈라는 별명이 잘 어울리는 꽃미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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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일고 이현동
185cm 83kg
투-타 팔방미인 이현동선수는 지난해 타자로서 황금사자기 우승을 이끌며 각종 타격상을 휩쓸었습니다.
올해에는 마운드에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죠. 야구 시작할때부터 투수의 꿈을 꾸었다고 하는군요
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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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흥고 김성욱
181cm 75kg
진흥고 거포. '홈런타자' 김성욱. 올해 기록 타율이 4할대에 이르고 있습니다.
실력에 걸맞게 외모도 훈훈하군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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